전면 주차를 요구했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아파트 공동출입문 앞에서 후면 주차한 이웃(여, 62세)에게 전면 주차를 요구했으나 응하지 않고 들어가려 하자 화가 나, 양팔을 잡아당기고 주먹으로 오른손을 여러 차례 때린 뒤 손을 꺾었습니다.
피해
49일 (우측 제5중수골 골절)
선 고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
양형기준폭력범죄 > 일반적인 상해 — 권고 범위 안 — 법원이 형을 정할 때 참고하는 권고 범위입니다. 구속력은 없어서 이유를 적으면 이 범위를 벗어날 수 있습니다.
같은 죄명 안에서의 위치
결과
49
형량
집행유예
유리하게 본 사정
- 초범
- 피해자도 멱살을 잡은 정황
- 자백·반성
불리하게 본 사정
- 피해가 큼
- 먼저 시비를 걺
- 합의 안 됨
판결문은 「전면 주차가 필수라는 사정은 밝혀진 바 없다」고 못박았습니다. 요구 자체에 근거가 없으면 먼저 시비를 건 것으로 봅니다.
비슷한 상황이라면
판결문이 「전면 주차가 필수라는 사정은 밝혀진 바 없다」고 적었습니다. 관리규약이나 안내문에 근거가 없는 요구였다는 뜻입니다. 요구에 근거가 없으면 그 요구를 한 쪽이 먼저 시비를 건 것으로 봅니다.
손을 꺾어 중수골을 부러뜨린 것은 맨손이어도 상해의 정도가 큽니다. 초범이고 자백했는데도 합의가 되지 않아 집행유예까지 올라갔습니다.
같은 죄명, 다른 형량
계단 위에 CCTV가 없었습니다
결과
400
형량
무죄
합의하고 끝난 줄 알았는데 상해로 다시 기소됐습니다
결과
35
형량
선고유예 (유예된 형: 벌금 400만 원)
모텔 앞에서 우산을 꺼냈습니다
결과
35
형량
선고유예
멱살을 잡힌 쪽이 밀었습니다
결과
42
형량
벌금 200만 원
다른 죄명은 어떻게 갈렸나
음주운전
판결 14건
숫자 하나로 형이 통째로 바뀝니다
사기
판결 11건
금액이 형을 정하지 않습니다
명의도용·명의대여
판결 10건
내 이름만 빌려줬는데
과실치사·치상
판결 11건
작정하지 않아도 걸립니다
모욕·명예훼손
판결 5건
단톡방, 댓글, 카페 글
절도·횡령
판결 5건
남의 것을 가져갔을 때
주거침입·재물손괴
판결 4건
남의 집 앞, 남의 물건
음식점 단속
판결 5건
가게 하다 걸리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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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죄명이라도 사건마다 사정이 달라 형량은 달라집니다. 개별 사건은 변호사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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